경관지 소개
세계 자연 유산 | 세계 지질 공원
국제급 풍경 명승지 | 국가 AAAA급 관광지 | 국가삼림공원
 
 
      구봉은 세계 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국가급 풍경 명승지, 국가 AAAA급 관광지, 국가산림공원, 국가급수리풍경구이며 강소성 파양호 경제권에 있는 찬란한 명주입니다. 구봉은 “무산불귀, 무석불귀”의 자연경관과 깊은 문화 바탕으로 하여 유명 여행가인 서하객과 드라마 “서유기” 등 유명 드라마에서 선정한 경관지입니다.
      구봉은 위대한 무산계급 혁명가 방지민 열사의 고향인 강서성 익양현 경내에 위치, 지금으로부터 1.35억년 전의 백악기 만기에 생성, 전형적인 단하지모입니다. 지각운동을 거쳐 자연이 만들어낸 걸작과 인류 선조의 생활 흔적들이 우리에게 이 보귀한 자연 유산을 남겨 주었습니다. 구봉은 산봉우리가 기묘하고 기석이 많으며 거부기 모양으로 여러 봉우리가 겹쳐져 있고 절벽이 높게 솟아 있으며 그림과 같아 자연의 영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구봉은 자연의 정화를 모으고 문인들의 서예를 받아 들였으며 천하 명산의 고요함, 기이함, 험준함, 수려함을 한몸에 안고 있습니다. 구봉은 5천년 역사, 종요, 민속, 양생 문화를 받아들여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지내는 대표적 경관지입니다!
      남암경관지의 남암사는 진나라 시기에 건설하기 시작, 암석을 따라 세워졌으며 기와 없이 비를 막고 처마 없이 바람을 막습니다. 절 안에 현재 남아 있는 조형이 정교한 석감(석실) 40여채는 자연 동굴에 쪼아 만든 중국 최대 석굴로서 “중화 제1 불동”과 “남방의 돈황”으로 소문났습니다. 구봉의 와불 길이는 416m, 어깨 높이는 68m입니다. “산이 석가요, 석가가 산이라” 이는 현재까지 발견된 세계 최대 천연 산체 와불이며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듯한 “여래열반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여 구봉은 “절벽의 기묘함, 경관의 유일함, 불교 석굴의 웅장함, 석가의 영혼”으로 국내외에 명성이 자자합니다.
      몇세대 사람들의 기획과 건설로 하여 이 곳은 점차적으로 관광, 요양, 휴가, 회의, 종교, 촬영, 탐험을 통합한 레저 명승지를 형성하여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 끌고 있습니다.
      구봉에 들어서면 전원의 풍경을 만끽하고 천연 산소를 호흡하며 절벽의 석각을 감상하고 석가의 참뜻을 느겨 봅니다. 서하객의 발자취를 찾아 보고 청수호 기슭을 즐겨 봅니다…한폭의 산수화에 들어선듯, 꿈속의 아련한 인간 천당에 들어선듯 합니다.